얼마전 일본 방사능 확산으로인해서 많은분들이 어느정도 여파가있었느지 어디가 안전지역이고 어디가 위험지역인지에대한 관심이 정말 많으셨는데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뉴스로 정확하게 알려주는것도아니고 우리가따로 일본이 뉴스를 챙겨볼수도없기 때문에 일본방사능지역으로 여행을 가시는부들은 조금 위험이 따를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오늘은 일본지역중 많이 놀러가시는 기타큐슈지방 방사능에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기타큐슈 방사능 road.1

기본적으로 방사능수치가 높게되면 그 주변 지역도 정말 위험 하다고 할수있습니다.

기본상식으로 알고있으며 또한 우리가 알지못하는 일본 곳곳에 방사능위험지역이 있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알고가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179정도 나오는것으로보아 그렇게 까지 위험한 수치는 아니라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영향은 있다고 할수있겠네요.

물론 병원장비에서 x-레이 등 장비로인한 방사능수치가 0.1정도가 나온다고 가정했을때는 그렇게까지 영향을 끼친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기타큐슈 방사능 road.2

기타큐슈같은경우 일본 후쿠오카 지방의 한 도시입니다.

우리나라 부산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 위치해있으며 저곳의 방사능수치가높다면 당연스럽게 우리나라 국민들도 불안해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또한 원전사고가 발생한곳이 후쿠시마라는것을 가정했을때 거리상으로도 멀기때문에 그렇게 까지 영향은 없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한때 이런저런 많은 이유들로 일본 방사능 위험지역에대해서 관심이 높았을때 초밥/생선회를 가급적이면 꺼리셨던분들이 많았지만 그냥 기우에 불과했으며 우리나라에서 포획한 생선들로 만드는것이기때문에 문제가없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의 부정확성 이라고해야하나 너가 하니 나도해야지라는 심리때문에 한동안 먹지않아던것은 사실입니다.

이렇게 기타큐슈 방사능에대해서 몇가지 논문들을 통해서 조사를 해보았는데요.

결론적으로 일본 원전사고가 일어난 후쿠오카지역과 거리가 너무 멀며 수치도한 그렇게 높은편으로 나온것이 아니기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주목을 받지못하니 매스컴을 통해서 알려지지도않고 몇몇 일본 여행을 앞둔 부들은 정보가 부족해서 괜한 불안감에 휩쌓이며 준비를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이제는 시간도 조금 지난편이고 많이 개선되었으니 굳이 걱정이되신다면 안가시는게 좋겠지만 가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는것이 저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