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지는걸 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한때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면 저녁노을을보면서 담배를 피는 경우가 정말 많았는데 요즘에는 어느정도 적응이됬는지 그런일이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특히나 구름이 많은날에 노을이 지는것을 감상하면 비단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많이들 느끼시는것이 정말 많으시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특히나 연인같은 분들은 일부러 바닷가를 찾아가시는분들이 많이 계신데 특히나 남자분들은 티는 안내도 저처럼 이렇게 감상에 빠지시는분들이 많을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러고 싶어도 못했던것이 날씨가 그렇게 좋지도않았고 특히나 엄청나게 추웠기때문에 밖에나갈 엄두도 못냈는데요.

불효긴하지만 담배조차도 나가서 피지않고 집안에서 피곤했는데 이것참 그러지말았어야하는데 또이렇게 추워지면 다시 그럴것 같네요.

특히나 어제처럼 기습적으로 엄청난 양의 눈이 내린후에 기온이 올라가면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낮에도 밤같은 느낌이 들곤 하는데 오히려 더 우울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식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풀수있다는게 좋은것 같고 물론 이런방법말고도 각기 다른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실텐데요

다른 좋은 방법있으면 서로서로 공유했으면 좋겠고 오늘도 내일도 항상 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