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cs뜻 갚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를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단어가 바로 cs라는 단어인데 보통 미니언을 먹은 카운트횟수로 많이들 알고계십니다.

특히나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있어서 가장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이며 킬에서 밀리더라도 미니언만 잘챙겨먹는다면 쉽게 역전을 할수도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롤 cs뜻이 갚자기 궁금해져서 알아보게되었는데 이 단어가 리그오브레전드에서만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라는것에 살짝 놀라기도 했네요.

롤 cs뜻

일반적으로 분당 cs 10개가 승패를 가르는 요소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정말 중요하다고 할수가있는데 사전을 찾아보니 리그오브레전드와는 전혀관련없는 단어만 나오네요.

가장 많이 쓰이는 경우가 Customer Service 라고해서 고객서비스라는 뜻으로 가장 많이쓰이는데 어떻게 대입을 하면 관련이있는것도 같지만 절대그렇지 않습니다.

롤 cs뜻

Consumer satisfation 이라고해서 고객 안전이라는 뜻도있지만 정확한 뜻은 마지막으로 미니언을 잡았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Creep Slain 의 약자인데 정말 단어그대로 미니언을 마지막에 잡은 횟수를 의미하게 되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뜻과 일치하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자이렇게 간단하게 롤 cs뜻에 대해서 알아보게되었는데 혹시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시는 여러분들은 게임을 하는데있어서 미니언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아시나요?

한타를 이겨도 빅웨이브를 놓치면 이겨도 이긴게 아니며 특히나 라인이 밀려있다면 한타를 승리후 이득을 한개도 못챙기는 경우도 많이 생기는데요.

롤 cs뜻

특히나 꼭 이런경우에 왜 한타 참여안하고 미니언만 먹냐면서 싸움이 일어나는데 정말 서로가 짜증나고 속상한 상황인데 제 생각에는 미니언을 잡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인이 밀려있거나 혹은 빅웨이브가 오는상황이라면 특별히 그런것이 중요하며 그런곳에 특화된 챔피언이 있는만큼 팀원들이 합동을 해서 플레이를 하는것이 티어를 올리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