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콧소리 걱정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알아봅시다

아마 강아지를키우시는 주인분의 입장에서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는 강아지를 보면 솔직히 불안해 질수밖에 없는것이 사실인데요.

특히나 점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행동이 달라진다면 그 불안감이 극도로 커질수밖에 없으니 그 입장을 당연이 이해할수있지만 확실한 정보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오늘은 강아지 콧소리에 대해 알아보려고하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심각하게 생각해야할수도있으니 한번 주의깊게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강아지 콧소리

보통 강아지 콧소리의 원이라고 하면 감기나 바이러스 비염 이물질등으로 확인할수있는데 애교를 떨때도 이러한 증상이 이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 오래키우신 견주분이라면 아시겠지만 퇴근하고 돌아왔거나 심심해서 놀아달라고할때 특히나 콧소리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애교를 부린다고 생각하시면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강아지 콧소리

하지만 애교를 부리는 소리가 아니가 킁킁거리면서 아파하는것 같다면 역시나 비염이나 바이러스 전염병등을 의심하셔야 하니 견주분의 관심이 극도로 필요한것이 사실입니다.

보통 증상을 보고 확인할수가있는데 아마 예방접종을 하지않았다면 대부분 이러한 증상이기 때문에 곧바로 병원을 찾아가시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1. 비염에 걸렸을때

사람과 똑같이 강아지도 비염에 걸리게 되면 코가 막히면서 콧물등이 나오게 되는데 이때는 실내에서 키울경우 주변 습도조절을 통해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2. 바이러스,전염병일때

이때는 누런콧물과 함께 기침 강아지 콧소리 증상등이 동반이 되는데 절대적으로 병원을 찾아주셔야하며 예방접종은 필수적으로 맞는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 콧소리

간단하게 강아지 콧소리에 대해서 알아보게되었는데 낑낑,킁킁 등 여러가지 소리를 내기때문에 제일 중요한것은 주인분의 특별한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예방접종을 하지않았을 경우에는 아픈 증상이보이거나 평소랑 다른경우 각별하게 확인하는것이 중요하며 병원 찾아가는것을 부담스러워하지 마시고 그리 비싸지않으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