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하슬라아트월드 늦은후기 올립니다

역시나 어디 놀러갈까 고민일때면 항상 강릉 가볼만한곳이라고 검색후 찾는 버릇이있는데 이번에도 찾고찾다가 운좋게 강릉 하슬라아트월드라는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이였지만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하고 약간 언덕지형이기때문에 겨울철에는 차를가지고가기 약간 버거운면이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산에 위치해있기때문에 자가용을 이용하신분들이라면 약간 안전운전을 하셔야합니다.

일단은 정~~말 추웠지만 풍경이 너무 좋았기때문에 단번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내부는 약간 서부풍을 풍기게 되는데 다양한 특산품들을 팔기때문에 색다른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마도 박물관과 미술관을 약간섞어놨다고 생각하시면 편할것 같은게 다양한 볼거리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유명한 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술품들도 많이 전시되어있꼬 특히나 조각품들이 정말로 많은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통 강릉 하슬라아트월드를 검색하게되면 뮤지엄호텔이라는곳이 먼저나오게되는데 같은 건물을 끼고있기 때문에 혼동하실 필요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을 한방 찍고 가려고햇는데 자가용을 놓고오는바람에 집에가는길이 참 막막하네요.

버스같은경우 30~40분에 한대씩 돌아다니기 때문에 차시간은 필수적으로 저장을 해놓고 다니시는것이 좋습니다.

이상 강릉 하슬라아트월드 늦은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