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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시는분들이 정말 많네요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일도하면서 관광까지 즐기시는부들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고 시간이 되시는분들은 공부까지 하시는것 같네요.

보통 어학연수 혹은 워킹홀리데이라고 불리우지만 대부분 관광이 목적인것 같고 국내에만 있는 저로서는 정말 부러운 따름이네요.

흔히들 시간당 2만5천원의 임금을 받으며 노동시간도 적기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좋다고들 하는데 물가가 정말 비싸다고 하네요.

하지만 다녀온 사람 10명중 8명은 1년만 가려고했는데 추가로 1년더 신청하시는분들이 많고 날씨도 좋은 편이며 볼것이 정말 많다고하네요.

한국인 뿐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많은분들이 워킹홀리데이를 오기때문에 다양한 문화도 겸할수있어서 더더욱 좋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흔한 풍경이기때문에 집,일자리등은 쉽게 커뮤니티나 혹은 업체를 통해서 쉽게 구할수있는 편이고 자신의 근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이를이용한 브로커 사기가 정말 많았다고하지만 어디까지나 소문이였고 100의100은 모두 만족을 하는것 같습니다.

단 한가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호주 워킹홀리데이 경험이 도움이 되지는않고 오히려 발목을 잡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주의하셔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돈도 좋지만 일단은 한국을 벗어나는 귀찮음이 정말 싫어서 망설이고있는데 나이제한이 있어서 얼른 생각을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