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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보

여권사진 옷색깔 한번 알아봅시다

해외여행을 하게될대 가장먼저 준비해야할것이 바로 여권이라고 할수가있는데 솔직히 증명서류보다 짜증나는것이 바로 사진규정이라고 할수가있습니다.

머리규정이라던가 그외에 옷색깔까지 규정으로 정해져있는 경우가있기때문에 계속해서 거부를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며 이러한 규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특히나 여권사진 옷색깔의 경우 특수한 목적외에는 허용이 안되는경우가 종종 생기기때문에 한번 알아보는것도 좋으며 화려한 옷들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여권사진 옷색깔

먼저 사진규정에 대해서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 아마 수능을 치르셨던 분들이라면 기억하시겠지만 약간 비슷하고 깐깐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이미지대문에 계속해서 확인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어차피 나중에라도 변경신청을 할수있으니 지금당장 급하시다면 굳이 이미지에 신경쓰지 않는것도 중요합니다.

여권사진 옷색깔

1. 배경과 구분이 되지않는 흰색 의상은 지양하지만 착용은 가능합니다.

2. 연한색 의상을 착용한 경우 배경과 구분이된다면 착용 가능합니다.

3. 종교적 의상은 일상 생활을 할때도 착용하는 경우에는 가능하며 얼굴전체가 나와야합니다.

3. 모자와 같이 머리를 가리는 장신구는 안됩니다.

4. 목을 덮는 티셔츠,스카프 등또한 얼굴을 가리지않으면 착용 가능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권사진 옷색깔의 경우 배경과 구분만 되면 상관없이 가능하며 많은분들이 화려한 옷색깔이나 밝은색깔에 대해서 궁금해 하십니다.

밝은색도 가능하긴하지만 조명과 배경에 섞여서 구분이 힘든경우에는 허가가 되지않기때문에 주의를 하시는것이 좋으며 대부분 어두운색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여권사진 옷색깔

요즘에는 전용 사진크기가 많이 나오기때문에 이제는 사진크기로 인해서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이 사라졌지만 가장중요한것은 바급 신청일로 부터 6개월 이내에 촬영된 사진이여야 합니다.

또한 위와같이 얼굴방향,표정,눈동자,안경 또한 약간의 규제가 필요한데 간단하게 무표정으로 정면을 향하고 있으면 되며 얼굴전체가 사진에 표현이 되야합니다.

자이렇게 간단하게 여권사진 옷색깔에 대해서 알아보게되었는데 그렇게 큰 규정까지는 없지만 괜히 뽀샤시 효과를 준다고 무리를 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럴경우 거의 60~70%확률로 거부를 당하니 혹시모를 변수를 위해서라도 꼭 규격,규정을 확인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