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c게임 비디오게임 추천 및 소식

추천리뷰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대작으로 돌아오다.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가 드디어 다시금 게이머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E3 2017에서 체험판으로 시험하여 여러 게이머들이 플레이를 해볼수있었는데요. 일다은 이게임을 즐겨하던 게이머들사이에서는 그렇게 평이 좋지않은것이 사실입니다. 과거에 볼수있었던 다른 게임들과는 다른 색다르고 재미있는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와 암살게임 특유의 암살액션이 대표적인 특징이였는데요 안타깝게도 이 두가지를 기대한만큼 찾아볼수없다는것이 현재 플레이를해본 게이머들의 평가입니다.

하지만 게임자체가 엎그레이드가 됬다는것은 분명한 사실인데요 스킬트리라던가 암살이 전문이아닌 대검이나 망치든 큰 둔기를 위두르면서 전사혹은 위쳐의 이미지를 떠올리시는분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사실 어쌔신이라고하면 암살자를 떠오르게 되고 암살자라고하면 역시나 쥐도새도모르게 상대의 숨통을 끊어버리는것이 정석이지만 이번에는 좀더색다른 관점으로 게임을 플레이할수있게 되어있으며 플레이어로 하여금 여러가지 특징을살려 자신만의 플레이를 할수있다는것이 장점아닌 장점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장점이 있지만 이 장점이 단점도 되기때문에 많은 플레이어팬들은 약간의 실망감을 감출수가없게되었는데요 암살무기보단 창 도끼등을 선택하는 케릭터를 보면서 이것은 암살자가아닌 전사혹은 위쳐의 모습이라며 더이상 어쌔신이 아니라는 평가를 하시는분들도 상당수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완벽하게 출시된것도 아니고 숨겨진 이야기들도 있다고 하니 기대를 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아직은 E3 2017에서 가볍게 플레이할수있는정도로마나 공개되었지만 다가오는 10월 27일 플레이스테이션4/X박스/PC게임으로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양손대검을 휘두르고있는 주인공이 모습이다 . 물론 상황에따라 맞춤형식으로 무기를 휘두르는것이지만 아직까진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상태 앞으로 두달여간 남은 시간동안 어떠한 모습으로 뒤바뀌어서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고 팬들이 곁으로 다가올지가 어쌔신시리즈를 플레이해본 플레이어로서도 정말 궁금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