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최고예능의 자리는 불후의명곡이 차지

기본적으로 일요일보다는 많은분들이 토요일예능을 기다리시는분들이 정말 많은것같습니다.

보통 토요일 저녁시간에는 친구들과 가볍게 한잔을 하면서 식당에서 티비를 켜놓고는했는데 그때당시는 대부분 무한도전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때당시만해도 15~17정도는 가뿐히 유지하던 프로그램이지만 여러가지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서 이제는 2자리를 채우기도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무한도전에 가려져서 많은 빛을 내지못했던 프로그램이 바로 불후의명곡인데요

지금은 토요일 대표예능 자리를 차지하며 완전 대세임을 입증하고있는 시청률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또다른 예능으로는 아직 인지도는 별롱벗지만 무난한 출발을 보이고있는 마스터키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지금은 이렇게 3개의 프로그램이 경쟁구도를 가고있지만 과거만 생각해보더라도 무한도전을 이길 프로그램은 없다고생각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불후의명곡이 1위를 달리고있는데 앞으로가 추세가 궁금한것이 사실입니다.